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7일 서울역 광장에서 쌍용자동차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주변에 '희망텐트'를 설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쌍용차에서는 2009년 4월부터 최근까지 총 19명의 노동자와 가족이 스트레스성 질환과 자살로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10월부터 최근까지 자살로 연이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합동위령제 후 참가자들은 평택으로 이동해 쌍용차 공장 인근에 텐트 7개 동을 우선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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