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설립하기로 한 것에 대해 증권업계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서원석 연구원은 중국 정부와의 협의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이슈가 주가에 당장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삼성에 상당한 이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BK투자증권 남태현 연구원 역시 현재 낸드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2위 도시바와의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해외 반도체 생산라인 설립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20나노급 이하 낸드 플래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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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