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추락한 미국의 극비 스텔스 무인정찰기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미 중앙정보국, CIA 정찰기였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추락한 무인정찰기의 임무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란에 추락한 무인기의 경우 다른 국가의 영공에 들어가서 고도로 민감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CIA가 운용하던 정찰기라고 소개했습니다.
레이더에 탐지되기 힘든 스텔스 기능을 갖춘 RQ-170 무인기는 지난 5월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앞서 수개월 동안 빈 라덴의 파키스탄 은신처를 정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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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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