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가 한-미 FTA가 한국에서 도전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르 몽드는 현지시간 6일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한미 FTA가 비준되고 이명박 대통령이 서명한 후 서울에서 매일 반대시위가 열리는 등 반대 여론이 가열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FTA를 파기할 것이라고 공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투자자국가소송제인 ISD 관련 조항이 사법권리침해 소지가 있다는 한국 판사들의 한-미 FTA 비판 여론을 전하면서 반대 여론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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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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