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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 "일본 도서반환, 과거사 반성 성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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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주일 한국대사는 일본이 조선왕실의궤를 반환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과거사 반성의 표시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대사는 한일도서 협정의 비준 과정에서 자민당의 반대와 내각 교체 등으로 반환 시기가 늦어졌지만, 일본 정부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성의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아직 일본에 남아 있는 문화재 6만여 점이 반환되기 위해서 우호협력 분위기를 심화하는 등 교류를 통해 신뢰를 두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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