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연이나 급식으로 노인들을 꾀어 건강식품 등을 고가에 파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70세 이상 노인을 상대로 한 상품 특설판매와 관련해 모두 45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매 물품은 홍삼 등 건강식품이 가장 많았고 장례용품이 뒤를 이었으며, 1인당 평균 피해금액은 184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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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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