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한국으로 도서를 반환하기로 한 데 대해 양국 국민감정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겐바 외상은 6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조선 왕실 의궤를 비롯해 한반도에서 유래한 도서 1,200책을 반환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에 돌려주기로 한 도서 1,205책 가운데 노다 총리가 지난 10월 방한 때 가져온 5책을 제외한 1,200책을 한국에 반환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 총독부를 거쳐 자국으로 반출된 우리 도서를 반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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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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