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배 때 일본으로 강제 반출됐던 조선왕실의궤 등 우리 도서 1,200책이 90여 년만에 반환됩니다.
도서들은 6일 오후 3시 35분과 4시 35분, 두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돌아오는 도서들은 1922년 조선총독부가 일본에 기증한 160여 책과 1906년과 1909년 사이 이토 히로부미가 반출한 도서 930여 책으로, 국조통기, 무신사적 등 유일본 5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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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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