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넘게 홍수를 겪은 태국의 내년도 수출 증가율이 세계 경제의 불안 여파로, 한자릿수까지 둔화할 전망입니다.
태국 수출입은행은 올해 수출 증가율이 17~18% 정도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의 경기가 침체 돼 수출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의 수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20%대를 기록했으나, 대홍수로 주요 공단이 침수되면서 10%대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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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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