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내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김종식 해병대령과 박노규 육군준장 등 12명을 선정했습니다.
김종식 대령은 낙동강지역 진동리 전투에 참가해 적 정찰대를 기습공격했고 박노규 준장은 경북 일원산 일대에서 북한군 패잔병 소탕작전에 나섰다 전사했습니다.
이 밖에 철원에서 북한군 보급로 차단작전에서 전공을 세운 이세영 공군소령과 베티고지 전투에서 적군 314명을 사살한 김만술 육군대위도 전쟁영웅에 포함됐습니다.
보훈처는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영웅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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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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