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손님인 척하고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1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용현동의 한 금은방에서 커플링을 구입하겠다고 속여 주인 42살 정 모 씨가 물건을 꺼내는 사이 정 씨의 머리를 때리고 1천만 원어치의 금 목걸이 37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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