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데이비스 신임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는 15일까지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내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뒤, 13일까지 일본 도쿄, 이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후 15일 워싱턴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데이비스 대표가 3개국 고위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클리퍼드 하트 6자회담 특사도 데이비스 대표의 이번 방문길에 동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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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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