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대 52억여 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량 10여 대가 연쇄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4일 야마구치 현의 한 고속도로에서 페라리 승용차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으면서 다른 고급 외제차 13대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차량들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52억 7천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사고로 인한 심각한 사상자는 없으며 10명이 가벼운 타박상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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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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