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군사령부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주한미군 장병 40여 명은 내일 서울 동자동 일대 쪽방촌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00여 명을 직접 방문해 쌀 200포대와 겨울옷 등을 전달하고 점심식사 300인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의류는 미군 측이 미국에서 직접 조달했으며, 식료품과 식사는 주한미군사령부가 '좋은 이웃'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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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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