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11월까지 정보기술 분야 수출은 천 444억 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 분야 수출액이 132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5% 줄었지만,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천 444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경부는 스마트폰과 시스템 반도체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세대 주력제품이 수출을 주도했다면서 국내 IT 수출의 구도가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스마트폰 수출액은 114억 3천만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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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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