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 성에서 출발한 자이언트 팬더 한 쌍이 '팬더 익스프레서'라고 불리는 특별 전세기 보잉 777을 타고 영국 에든버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8살 된 팬더 양광과 톈톈은 곧바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 쌍의 팬더가 영국으로 온 것은 17년 만에 처음인데요, 앞으로 10년 동안 동물원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팬더들은 2주 정도 중국 연구원들과 함께 적응기를 가진 뒤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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