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자국 영공을 침범한 미군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주둔 국제안보지원군, ISAF는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ISAF는 성명을 통해 "이란 측이 언급한 무인항공기가 지난 주말 아프간 서부 상공에서 임무 수행을 하던 미군의 무인 정찰기일 수도 있다"며 "문제의 UAV는 조종자가 통제력을 상실해 현재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의 미국 관리는 이란에 추락한 무인기가 격추된 징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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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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