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사고를 일으켰던 후쿠시마 제1 원전의 고농도 오염수 처리시설 콘크리트 일부에 균열이 발생해 오염수 45톤이 외부로 누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처리 시설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염수에 포함된 스트론튬의 양은 1톤 당 1억 베크렐로 추정돼 방류 기준치 보다 100만 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도쿄전력측은 오염수 가운데 일부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자로 냉온 정지 상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