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달보다 위축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1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1만 5천 273대로 전달보다 4.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차는 천 734대가 팔려 10월보다 28.9% 증가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지난달 판매 대수는 10월보다 73.6% 증가한 천 31대로 석 달 만에 천 대 이상을 회복하며 하이브리드차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는 가솔린차보다 초기 구입비용이 높지만, 소형차보다 높은 연비와 취.등록세 140만 원 한도 내 면제 등의 요인으로 수요가 회복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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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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