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만화 초판이 경매에서 종전 기록을 깨고 216만달러 우리 돈 24억3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슈퍼맨이 처음 등장하는 1938년판 '액션 코믹스 1호'로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으며 출간 당시 가격은 10센트였습니다.
이번에 팔린 슈퍼맨 만화 초판은 작년 3월 경매에서 보관 상태가 약간 덜 좋아 150만달러, 우리돈 16억9천만원에 팔린 다른 초판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이번 낙찰품의 보관 상태가 유독 좋은 것은 50여 년 동안 옛 영화 잡지 사이에 끼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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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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