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에서 정부군과 무장한 반정부 부족 세력의 충돌로 13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예멘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타이즈에서 벌어진 충돌로 장병 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정부 부족 측에서는 무장대원 4명과 민간이 4명이 숨지고 28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타이즈에서는 수천명의 시민이 살레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부군의 민간인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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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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