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의 국영은행 지점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나 1명 숨지고 최소 6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한 소방국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중국건설은행의 한 점포에서 오후 5시 반쯤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 이들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로 인해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국의 톈징차오 대변인은 웨이보에서 이번 폭발이 강도사건 동안 일어났다고 주장했으며 현지 신문의 웨이보도 폭발이 은행의 현금수송트럭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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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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