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은 당분간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우리는 당분간 행동을 취할 의사가 없다면서도 시험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의심된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보고서 발표 이후 국제사회에 핵개발을 막기 위한 제재를 요청하는 한편, 이란 핵시설에 군사적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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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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