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긴축 완화와 글로벌 유동성 공급 확대 합의 등 해외 호재 속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1일 코스피는 68.67 포인트 오른 1916.18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후 1시 37분쯤에는 코스피 200 선물 가격 급등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달러 스와프 금리 인하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6300억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고,, 기관투자자도 올들어 가장 많은 1조 천억 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장 중 한 때 108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는 107만 4천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원 90전 하락한 1126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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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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