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제3당을 창당하거나 내년 총선에서 강남 지역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1일 오전 안철수연구소의 사회공헌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일과 공익재단을 설립하는 일만으로도 정치에 한눈 팔 여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는 이어 1,500억 원 재산의 사회 환원과 관련해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형태가 아니라 21세기에 걸맞는,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부재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부재단 설립이 구체화되면 기부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공개하겠다고 안 교수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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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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