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네델란드 바덴해에서 발견됐던 암컷 범고래 '모르간'이 결국 스페인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400kg 무게의 암컷 범고래 '모르간'이 각종 보조장치과 커다란 해먹을 이용해 스페인령인 테네리페섬에 도착했습니다. 국제고래전문가들은 '모르간'이 함께 살아갈 동료 무리를 찾지 못해 동물원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는데, 동물보호단체들은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하며 나섰습니다.
암컷 범고래 '모르간' 수송 작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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