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립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브레이킹 던 파트 원'입니다.
영화는 결혼이라는 행복한 사건으로 시작되지만, 벨라의 예기치 못한 임신을 기점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변합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주인공 배우들의 로맨스 연기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될 '브레이킹던 파트 투'는 촬영이 끝났으며, 내년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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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여자와 그런 여자의 아픔을 안아주고 싶어하는 남자.
'오싹한 연애'는 로맨틱 코미디에 호러가 입혀진 독특한 장르의 영화입니다.
불시에 등장하는 오싹한 귀신과 주인공의 연애담, 친구로 나오는 조연 배우들의 코믹연기가 인상적입니다.
[손예진/주연배우 : 호러라는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에 접목이 된 거예요. 그런 새로움을 아마 여러분이 처음으로 접하실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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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여배우 토코는 촬영장을 뛰쳐나와 도쿄를 거닐며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나섭니다.
영화 '도쿄 오아시스'는 주인공의 방랑기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과 치유의 과정을 조명합니다.
영화 '카모메 식당'으로 낯익은 배우 코바야시 사토미의 안정적인 연기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