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지수개편의 하락효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달보다 4.2% 상승해 다시 4%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개편전의 구지수로 따지면 4.6%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입니다.
개편된 신지수로 따진 소비자물가는 지난 9월과 10월 두달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두달만에 4%대로 올라선 것입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상승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석유류가 16.0% 급등하고 가공식품이 8.2% 상승한 영향으로 공업제품 가격이 6.4% 올랐습니다.
또 수산물이 7.5%, 농산물이 1.7% 각각 오른 탓에 농축수산물이 3.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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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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