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다음 달 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5%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내린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입니다.
현행 중국 내 은행의 지급준비율은 21.5%이며 이번 조치로 다음 달 5일부터 21.0%로 내려갑니다.
중국 당국의 이번 조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경기둔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난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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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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