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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약탈 당한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故 박병선 박사의 유해가 오늘(30일) 오후 우리나라에 도착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됐습니다.
프랑스에서 서지학자로 활동한 고인은 외규장각 도서의 존재를 외부에 알려 도서 반환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안장식에는 각계 인사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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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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