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각성제의 일종인 암페타민 213㎏을 실은 이란 화물선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적발됐다고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걸프 뉴스는 적발된 마약이 40만 디르함 우리 돈으로 약 125억 원 상당으로 올해 적발된 불법마약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당국은 지난달 12일 샤르자 항구에 정박한 이란 화물선의 불법마약 적재 혐의를 포착하고 화물선을 두바이로 유도해 관련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우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인 암페타민은 엑스터시를 만드는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흔히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타암페타민도 암페타민계 마약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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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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