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가계 대출금리가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가계 대출금리가 평균 5.56%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전, 인천, 부산 등에서 신도시 건설로 주택 관련 집단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에 가계 대출금리가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 대출금리는 5.86%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내렸습니다.
전체 대출금리는 연 5.77%로 전달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3.71%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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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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