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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한우 먹고 힘내요…맛 체험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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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우 맛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웅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요즘 한우 고기 한 번 사먹으려면 엄두가 안날 때가 많습니다.

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인데, 여기에 수입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축산농가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체험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급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표정이 즐겁습니다.

오늘(30일)은 한우 불고기가 나오는 날입니다.

평소에 소고기 요리가 제공되기는 했지만 양이 적어서 넉넉하게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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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한우 요리가 불고기로 푸짐하게 안겨졌습니다.

[허윤아/도수 초등학교 1학년 : 맛있고 씹는 재미예요. (맛있어 그래서?) 네.]

[한태인/도수 초등학교 1학년 :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한우 급식이 나온 곳은 경기도 광주 도수 초등학교.

불고기 300만 원어치가 제공됐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우리 한우는 구제역을 잘 막아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명품 한우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광주지역 한우협회는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들여 미래의 소비자인 초·중학교 학생 3000여 명에게 한우 불고기를 제공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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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 문제, 요즘 가장 중요한 사회적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비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어깨동무를 한 학생들이 3인4각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주변 친구들과 호흡을 잘 맞춰야 합니다.

손을 대지 않고 얇은 판을 머리로 전달하는 것 역시 완벽한 호흡이 필수입니다.

[안재홍/안산 경안고등학교 : 오늘 친구들 만나서 많이 재밌었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자신감도 많이 찾은 것 같아요.]

경기도 복지재단의 비전 콘서트는 크게 두 가지에 초점이 맞춰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노력을 통해서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신현호/경기복지재단 네트워크 팀장 :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이용해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폴 포츠로 유명한 최성봉 군은 자신의 인생역경 스토리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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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와 관내 대학들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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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보시죠.

성남시내 4개 대학 총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남시와 대학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식을 갖는 날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관내 대학들이 가지는 교육과 인재양성이라고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인 또는 재정적인 지원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길여/가천대학교 총장 :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 국가와 인류를 위한 큰 인재를 만드는 것, 이것이 대학의 할 일이고.]

성남시는 관내 대학 학생 130여 명에게 4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학도 공무원과 지역주민 교육을 강화하는 등 협력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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