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석달동안 국가 신용등급 강등건수가 20건에 육박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등급 하향조정이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S&P, 무디스, 피치를 비롯해 3개 국제 신용평가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4국에 대해 19건의 신용등급 강등조치를 내려 올해 전체 신용등급 하향조정 건수의 31%에 달했습니다.
특히, 유럽 선진국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강등돼 유럽의 재정위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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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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