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여권의 무상보육 강화와 비정규직 대책에 대해 누가 내놓았든 진일보한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30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정부 정책이 생색내기에 그쳐선 안 된다면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실질적으로 없애고 상시적인 업무는 반드시 정규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반값 등록금 정책과 무상의료도 하루 빨리 실현할 준비를 갖추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1 보편적 복지 정책을 내놓았을 때 한나라당이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했지만 결국 민주당 정책을 따라하게 됐다고 손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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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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