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황우여 "가열찬 쇄신의 중지 모아진데 의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홍준표 체제'의 유지로 결론난 당 쇄신 논의에 대해 "현 지도부를 중심으로 더욱 가열찬 쇄신을 하라는 중지가 모아진 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모두가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겸허히 국민 앞에 엎드려 무릎을 꿇고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떠한 지도부의 변화를 외적으로 갖출 시간도 이제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현 체제 중심으로 최선의 쇄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정·청 관계에 대해서도 "보다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의로 민심을 잘 반영하라는 뜻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 0∼5세 아동은 반드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예산확충을 지시했다는 소식에 반가움 마음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보육이 새 기원을 맞기 바라고, 현 정부가 추진해온 보육의 결정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