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하원에 출석해 "예상보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정부부채는 늘어나고 실업률은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의 긴축 재정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긴축안은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지난 3월 발표했던 긴축안을 대폭 수정한 것입니다.
새 긴축안에 따르면 경제 성장률은 당초 전망치 올해 1.7퍼센트, 내년 2.5퍼센트보다 크게 낮아진 올해 0.9퍼센트, 내년 0.7퍼센트로 예상됩니다.
또, 공공부문의 임금 인상률은 2년 동안 1퍼센트로 제한하고, 2017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도 71만 개 정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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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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