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꼽혔습니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올라갔지만, 80위에 머물렀습니다.
미국 경영컨설팅업체 머서는 세계 221개 도시를 조사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빈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 취리히,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각각 2, 3위를 이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위험하고 살기 어려운 곳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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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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