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광둥성서 수천명 임대료 인상 항의 시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광둥성 자오칭시의 옥 시장에서 상인 수천 명이 상가 임대료 인상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인들은 경찰과의 충돌이 지난 25일부터 시작됐다면서, 상가 임대료가 세 배 인상된 데 분노한 지역 옥 시장의 상인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교통을 막고 시장 관리사무소를 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옥 시장이 28일 오전부터 영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폭동 진압 경찰이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