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입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경호 관계자는 잉락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9일 새벽 식중독 증세를 보인 뒤 라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어떤 음식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애초 정례 내각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입원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8월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한 잉락 총리는, 넉 달 넘게 계속된 홍수로 인해 지도력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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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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