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한미FTA 반대 집회 현장에서 서울 종로경찰서장이 시위자들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을 '공권력에 대한 폭력'으로 규정하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부 시위대의 공권력에 대한 폭력은 도저히 용납하지 못할 사항"이라며 "이를 둘러싸고 '경찰 자자극'이라는 유언비어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공권력이 무너지면 사회 불안과 대다수 국민의 생활 불안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엄중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특임장관을 지낸 이재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한미 FTA를 반대한다고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던지고, 대화를 요구하는 경찰서장을 폭행하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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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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