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주류 세력이 스스로 와해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형식적 국가는 있으나 정신적 국가가 해체되고 있다"며 "주류세력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헌법적 가치를 소홀히 하면서 이익집단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정치가 여의도에 매몰된 채 국민 속에 들어가 있지 않다"며 "정신 똑바로 박힌 정당이라면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전국을 돌며 한 청춘콘서트도 그 정당이 주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안 원장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은 안 교수가 혼자 있고 싶어하는 걸로 알아서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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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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