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과실이나 고객 무관심 탓에 최근 8년간 자기신체사고보험금 56억 원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4개 손해보험사를 점검한 결과, 손보사의 과실로 미지급된 보험금이 532건에 33억 원, 고객이 피해를 신고하지 않아 못받은 보험금이 317건에 23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와 관계없이 고객이 미지급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사별 실적을 점검하고, 미지급 규모가 큰 보험사는 제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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