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이 이미 완만한 경기침체에 진입했으며 유로존의 채무위기가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진단했습니다.
또 유럽의 지도자들이 그리스에서 이탈리아까지 확산된 부채위기를 막는 데 실패한다면 엄청난 경제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 구제금융 기금을 신속히 늘리고 유럽중앙은행이 위기를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OECD는 28일 세계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3.8%에서 내년에 3.4%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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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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