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원조회의인 세계개발원조총회가 29일 오전 부산에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청사진을 논의하는 이번 총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빌 게이츠 재단 대표 등 세계 160여 개국 3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총회는 다음 달 1일 원조와 개발에 대한 합의를 담은 부산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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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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