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증시가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거란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독일 증시는 4.51% 크게 오른 5,744.69로 마감했고, 프랑스 증시도 5.3% 상승한 3,008.47로 장을 마쳤습니다.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이탈리아가 4.18% 상승했고, 핀란드 증시는 6.04%나 급등했습니다.
29일 유럽증시는 국제통화기금 IMF가 이탈리아 구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상승 출발했고, 다음 달 9일 유럽연합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과 프랑스가 엄격한 재정 운용 규칙을 적용하는 쪽으로 조약 개정을 서두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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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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