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산 쌀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또 검출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다테시 일부 지역 농가 3곳이 수확한 쌀에서 1kg당 최대 1,05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잠정 기준치인 1kg당 500 베크렐을 두 배 이상 넘는 수치입니다.
기준치를 넘긴 쌀 가운데 9kg은 이다테시에서 판매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해당 지역의 쌀 출하를 금지시키고, 조사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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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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