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주민 소득 증가에 힘입어 카드 소비액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올해 3분기 직불카드를 포함한 은행 카드 소비액이 1인당 3천 60위안, 우리 돈 56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소비에서 은행 카드 이용률은 40.2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퍼센트 증가했다고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3분기 말 현재 은행 카드 발행량은 직불카드 25억 장, 신용카드 3억 장을 비롯해 모두 28억 6백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해 17.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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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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