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와 북한지역에서도 한-미 양국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협력이 원칙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사무국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합의각서는 6·25 전쟁 당시 전사한 한국군과 미군, 유엔군, 카투사의 유해를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남북이 DMZ와 북한지역에서 전사자 유해를 공동발굴할 때 미측도 이에 협력하기로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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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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