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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팔려고' 양말공장 턴 조선족 5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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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양말공장에 몰래 들어가 양말 수백 켤레를 훔친 혐의로 조선족 56살 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마 씨는 27일 새벽 1시 반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양말공장에 침입해 양말 740여 켤레를 훔쳐 손수레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 씨가 양말을 중국에 내다 팔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했다며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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